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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 차량용 압력센서 국내 최초 국상화 성공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선박용 압력센서를 생산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압력센서를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998년에 설립된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명, 전자시스템, 배전반, 잠수함용 축전지, 센서 등의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조선산업, 방위산업, 철도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센서 등을 개발해 자동차 산업 등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으로는 조명 33.2%, 전자시스템 36.8%, 전기제품 16.4%, 잠수함용 축전지 11.11%, 기타 2.5% 등이다. 주주는 서영우 외 특수관계인 59.7%를 비롯해 국민연금 7.1%, 자사주 2.9%, 기타 30.2%로 구성돼 있다. 선박용 압력센서를 생산한 기술력을..

대양전기공업, 현대로템에 배전반 단독 공급 중

대양전기공업(108380)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현대로템에 배전반을 공급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했다. 대양전기공업은 올해 1분기 현대로템 배전반 공급 매출이 발생했다며 열차별 수주를 위해 입찰을 계속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은 현대로템 생산량이 많아지면 공급량도 동반 상승하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양전기공업이 현대로템 배전반 공급기업 중 유일하게 상장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오션스탁"에..

대양전기공업, 탱커 LNG선 중심으로 내년 우상향 추세 전망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탱커와 LNG(액화천연가스)선 선박 발주량 증가로 내년 매출실적이 우상향 추세를 보일 것이다. 2018년 선박 발주량은 662척으로 2017년 예상 발주량 429척과 비교해 54.3% 늘어날 것이며 662척의 발주 전망에서 탱커는 237척, LNG선 30척, LPG(액화 석유 가스)선은 60척으로 전망된다. 2018년 선박 발주 전망도 탱커와 가스운반선이 중심이며 LNG선과 LPG선은 한국 조선소들의 인도량 증가로 잔고가 소진되면서 다시 발주량이 늘어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등 다른 선종의 선박 발주량도 늘어날 전망이므로 대양전기공업의 매출실적은 견조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게 될 것이다.

대양전기공업, LNG선 수주로 실적 성장 기대

대양전기공업(108380)이 올해 조선업의 LNG선 수주 재개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대양전기공업은 선박 조명등 분야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LNG선 건조량이 많을수록 실적 성장성은 높아진다. 올해 한국 조선업의 선박 인도계획은 탱커와 LNG선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형 조선소들의 인도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견조한 수준이다. 조선업의 LNG선 수주가 재개되고 있다. 대양전기공업의 올해 영업실적은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은 1865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 영업이익률은 11.2%를 전망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양전기공업, 내년 탱커 수주량 증가...실적 성장세 지속

국내 조선업이 탱커 중심으로 수주가 늘면서 대양전기공업(108380)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명을 제작한다. 특히 대형 조선소에 공급하는 비중이 높다. 탱커와 가스 운반선(LNG선, LPG선)에는 방폭 등을 납품한다. 국내 조선소의 수주잔고, 건조량에서 탱커와 가스 운반선 비중이 높을수록 대양전기공업 수익성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 조선업의 수주잔고는 지난달 기준 527척이며 이중 250척인 47.4%는 탱커다. LNG선과 LPG선까지 포함하면 403척으로 76.5%다. 수주잔고 구성이 대양전기공업에 유리한 선종으로 구성된 셈이다. 내년 벌크선을 제외한 선박 발주량은 430척으로 예상하며, 이중 탱커는 320척을 차지할 전망이며 LNG선은 20척, ..

대양전기공업, 방산부문 메리트 저평가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해군 통신체계와 잠수함용 2차전지 등 방산비중이 41%를 차지하는 방산업체로 방산 부문의 메리트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방위산업의 안정성이 주식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으나, 대양전기공업은 조선산업 침체애 대한 우려로 40%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방산부문이 미평가된 상황이다. 특히, 함정용 배전반 등 일부 제품을 제외한 대부문의 주력 방산제품은 경쟁사 없이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또, ASP 상승과 신규사업 성과로 비방산 부문의 실적도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조선사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LNG선과 해양플랜트 등의 방폭등에 국산품 채용을 늘리고 있다. 일반상선의 경우 실내등을 중심으로 LED등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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