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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자체 브랜드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아우딘퓨쳐스(227610)에 대해 자체 브랜드의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자사 브랜드인 ‘네오젠’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자체 디자인부설연구소 및 R&D센터를 보유해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아우딘퓨쳐스의 자사브랜드 매출 비중은 2016년 51%에서 2017년 73%, 2018년 3분기 79%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품 인지도 개선으로 수출 비중 역시 2016년 10%에서 올 3분기 21%, 내년 4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딘퓨쳐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7% 늘어난 241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 흑자전환할 전망이며 중국에 대한 주요 제품 200여개 중 155..

아우딘퓨쳐스, 3분기 컨센서스 하회 전망

아우딘퓨쳐스(22761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우딘퓨쳐스의 3분기 매출액이 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센서스 매출 331억원과 영업익 51억원을 하회할 것이며 고마진 채널인 수출과 홈쇼핑 매출이 예상 대비 부진한 영향이다. 다만 아우딘퓨쳐스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 제조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국내외로 채널을 확대 중이기 때문이다. 2017년 51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0년 127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26%에 달할 것이며 현재 주가는 2018년 10배, 2019년 기준 8배 수준으로 절대적..

아우딘퓨쳐스,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ODM 매출 성장

아우딘퓨쳐스(227610)가 올해 해외 브랜드 매출 확대,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ODM 매출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이후 중국 통관 재개에 따라 2분기부터 판매 실적이 확대될 전망이며 중국 매출액을 3월 17억원, 4월 37억원으로 추정하며, 중국향 브랜드 수출액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우딘퓨쳐스는 4월 매출액이 105억원으로 전분기 월 평균 매출액 약 79억원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됐다. 브랜드 매출액 53억원, ODM 매출액 20억원으로 각각 1분기 실적의 87%, 77%를 달성했다. 중국향 브랜드 수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눈에 뛰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6%p 증가한 13.5%가 기대된다. 올해 매출액 역..

아우딘퓨쳐스, 해외 진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아우딘퓨쳐스(227610)에 대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주가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우딘퓨쳐스의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ODM 부문 회복세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중국 시장에 자체 브랜드 수출을 시작해 17년 매출액 1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월 이후 한중 정치적 리스크가 감소됨에 따라 통관이 풀리며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중국 매출액은 250억원이 예상된다. 유럽 시장은 H&B스토어를 통한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럽 최대 화장품 유통 채널인 더글라스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126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3분기까지 650여개 매장..

아우딘퓨쳐스, 1분기 호실적 달성

화장품 브랜드와 ODM 사업을 하는 아우딘퓨쳐스(227610)의 1분기 영업이익이 증권사 예상치를 33%나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한 아우딘퓨쳐스는 아모레퍼시픽(090430), 더샘, 메디힐 등을 고객사로 두고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을 한다. 자체 브랜드인 네오젠, 리피(re:p) 등은 올리브영과 같은 H&B 스토어나 홈쇼핑을 통해 유통된다. 15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우딘퓨처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51억원에서 56%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젠 매출액이 61억원으로 26% 비중을 차지했으며, ODM과 상품 비중이 각각 11%(26억원), 62%(146억원)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20억원에서 40% 늘어난 28억원, 순이익은 21억원에서 36%..

아우딘퓨쳐스, 1분기부터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

아우딘퓨쳐스(227610)에 대해 ODM(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사에서 브랜드사로 변모하고 있고, 올해 1분기부터 해외 매출 성과가 가시화가 예상된다. 아우딘퓨쳐스의 성장 포인트는 3가지며 자체 브랜드제품이 증가하고 있고 ODM이 회복되고 있으며 색조 생산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저 네오젠 등 자사브랜드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자사브랜드 매출 확대가 ODM 매출 하락을 상쇄했다. 자사 브랜드 비중은 2016년 48.9%에서 지난해 55.1%로 상승했다.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100개였던 매출이 올해 640개로 확대 예정이다. 또 지난해 10월 진출한 중국 시장의 수출확대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

아우딘퓨쳐스, 글로벌 고객사 ODM 확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아우딘퓨쳐스(227610)가 올해 중국발 사드 이슈 해소와 고객사 추가 확보로 ODM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아우딘퓨쳐스는 아모레퍼시픽, 더샘, 메디힐 등 10여 개의 주요 화장품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는 카버코리아(6월), 닥터자르트(7월), Roberts(9월) 등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5개의 자체 브랜드가 있으며 NEOGEN과 re:p는 올리브영 등의 H&B 스토어, Code9, Agecure, SUR.MEDIC은 홈쇼핑 전용 브랜드다. 이중 NEOGEN은 지난해 중국에 직접 진출했다. 중국 내 한국 화장품 판매 정상화에 따른 수혜가 과거 대비 클 것이며 아우딘퓨쳐스는 98개 제품에 대해 위생허가를 받았고 68개가 추가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중국에 이어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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