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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판매 채널 다변화 및 수출 확대로 양호한 실적 개선세

세화피앤씨(252500)가 판매 채널 다변화, 수출 확대로 양호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내년에도 실적 성장을 지속하리란 분석이다. 지난 3분기 세화피앤씨의 매출액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6%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부터 올리브영 700개 매장에 염모제를 공급하기 시작한 게 외형 성장의 주요인이다. 판매 채널은 해마다 다변화되고 있다. 방송편성 수가 줄면서 홈쇼핑 채널 비중은 지난해 30.8%에서 올해 23%로 급감했지만 올리브영, 랄라블라 등 신규 고객 유치로 H&B 판매 채널 비중은 작년 9.8%에서 올해 30%로 대폭 상승했다. 온라인 판매 비중은 작년 7.7%에서 올해 10% 이상으로 늘었다. 일본 온라인 판매가 호조를 보였..

세화피앤씨, '모레모' 中 진출 5개월만에 주문 급증

세화피앤씨(252500)가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로 중국에 진출한지 약 5달만에 주문이 급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화장품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달 중국 유통채널을 통한 모레모 브랜드 판매량이 처음으로 월간 28만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모레모는 일명 ‘물미역트리트먼트’로 불리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을 비롯해 10여개 전략제품으로 구성됐다. 현재 샤오홍슈 브랜드관에 입점했으며 티몰, 징동, 쑤닝 등 중국 4대 대형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숍 입점도 앞뒀다. 다음달부터는 중국 유명 왕홍과 지속 마케팅 및 방송 판매를 전개해 고객층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이훈구 대표는 차별화된 품질력을 기반으로 중국내 화장품 유통채널을 확대한 성과며 다양한..

세화피앤씨, 中 화장품 1위 홈쇼핑 '해피고' 통해 첫 방송

세화피앤씨(252500)가 강세다.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다음달 초 중국 화장품 매출 1위 TV홈쇼핑 ‘해피고’를 통해 첫 방송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세화피앤씨는 이날 중국 파트너를 통해 중국 최대 홈쇼핑이자 화장품 분야 1위 홈쇼핑 기업인 ‘해피고’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 ‘모레모’ 브랜드 6종을 중국 전역에 방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70조원 규모의 중국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며 국내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을 포함해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클렌징 오일 잇츠 매직’, ‘클렌징 폼 잇츠 폼’, ‘페이셜 미스트 올데이 모이스트’ 등이다. 모두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

세화피앤씨, 코나 인터내셔널과 106억 규모 화장품 독점 공급계약

세화피앤씨(252500)는 코나 인터내셔널과 106억3900만원 규모의 화장품·염모제 등 물품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개별기준 매출액의 3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28일까지다. 판매·공급 지역은 중국이다. 회사 측은 위 계약 품목은 코나인터내셔널의 중국지사인 주산코나전자상거래유한공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세화피앤씨, 중동 시장에서 화장품 '모레모' 판매 흥행

화장품 사업을 하는 세화피앤씨(252500) 주가가 이틀째 상한가다. 세화피앤씨 주가는 올 들어 106.9% 상승했다. 중동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앞서 세화피앤씨는 지난 25일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지난해 5월 중동 시장에 진출한 뒤로 8개월 만에 수출 규모가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지난해 5월 두바이 시장에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를 선보였다. 8개월 만에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서 월 4만~5만개씩 판매되고 있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젊은 여성 사이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중동 여성용 화장품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 수출물량은 진출 초..

세화피앤씨, 중동서 화장품 '모레모' 판매 흥행

세화피앤씨(252500)가 중동에서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의 판매 흥행 소식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장품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해 5월 두바이에 론칭한 모레모가 8개월만에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서 월 4만~5만개씩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국은 UAE, 이라크, 요르단, 오만, 레바논, 튀니지, 바레인 등 7개국으로 확대됐고 판매량도 처음보다 20배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중동은 4억명 인구가 연간 21조원을 소비하는 세계 5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다. 세화피앤씨가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제품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로 불리는 워터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헤어 에센스, 스칼프 샴푸, 바디, 페이스 등 모레모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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