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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광군제 수혜로 인해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CSA코스믹은 색조화장품 전문기업이다. 16브랜드는 올해 처음 광군제를 맞이하는 브랜드며 회사는 광군제를 대비해 연쇄점(Chain Store) 매장 및 완슨스 오프라인 매장향 신규 제품 및 중국 주요 온라인몰 대상으로도 '아이매거진' 및 '모찌팩트' 추가라인업이 판매될 예정이다. 광군제 효과를 반영한 하반기 매출액은 최소 4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올해 화장품 매출액 760억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외 기타지역의 판매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CSA코스믹이 3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24억원과 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은 967억원으로 전년 대..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면세점 채널을 늘리면서 월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두산면세 두타점과 롯데면세 제주점,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등 면세점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 11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SA코스믹은 1분기에 매출액 153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6.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아울러 화장품 부문은 매출액 1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7.5% 증가했다. 중국으로 직수출한 매출이 26.9% 늘었고 면세점 매출은 20.2% 증가했다. 올 2분기에는 면세채널 추가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며 분기를 거듭할 수록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며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SA 코스믹의 현재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 757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4배를 적용했다. 주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회사를 통한 생산능력 증대 및 3분기 아이매거진(아이섀도우) 중국 진출 효과 등을 감안하면 기존 추정치보다 실적 향상 여지가 매우 높다. 또 스타일난다의 화장품 브랜드인 3CE를 로레알그룹에 4000억원(70% 지분)에 매각함으로써 국내 색조 브랜드에 대한 재조명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3CE의 지난해 매출액은 언론자료를 통해 약 1200억원으로 추산되며, 그중 중국 및 해회 매출액이 6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CSA 코스믹의 올해 중국..

CSA 코스믹(083660)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의 호조로 올해 영업이익 119억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CSA 코스믹의 폭발적 매출액 신장을 이끄는 지역은 단연코 중국이며 화장품의 면세점 매출액은 올 1월 5억원에서 3월 1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온라인 역시 1월 2억원에서 3월 10억원 중반으로 추정된다. 중국 내 매출액은 1분기 약 50억원이상을 기록, 1분기 화장품 매출액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새도우 제품인 '아이매거진'의 높은 인기 덕에 전사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1분기 화장품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추정된다. 아이매거진 3, 4호가 4월에 출시되며 기타 유통 채널 확장, 3분기 중국 신제품 출시 등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화장품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는 가운데 CSA 코스믹(083660)이 강세다. 지난 1월 지난해 매출의 30%에 달하는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올해 영업이익 흑자가 기대된다는 분석의 영향으로 보인다. ‘조성아뷰티’ 조성아 대표의 화장품 브랜드 업체인 CSA 코스믹은 지난달 28일 이후 기관투자자의 매수가 시작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28일 종가 기준 4205원이었던 주가가 11일 거래일 만에 8000원을 넘겨 두배 가까이 올랐다. 기관 매수세가 19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 7일은 전일 대비 25.16%가까이 급등했다. CSA 코스믹은 지난 2015년 10월 건설자재업 젠트로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화장품 사업부문을 추가한 것이다. CSA 코스믹의 경쟁력은 ‘조성아22’를 통해 국내외에 성공..

CSA 코스믹(083660)이 중국향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CSA 코스믹은 색조 브랜드 ‘16브랜드’, 스킨케어·클렌징 브랜드 ‘원더바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살롱드 떼’는 국내외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화장품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 CSA 코스믹 1월 화장품 매출액은 약 35억원으로 큰 폭의 매출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2017년 화장품 매출액이 116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숫자라고 평가했다. 중국향 매출액(약 15억원) 증가가 화장품 매출액 성장의 주요인이다. CSA 코스믹의 ‘16브랜드’의 ‘아이매거진’ 제품은 메가히트 반열에 오르며(현재 10차 완판, 80만개 판매 추정)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