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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JYP Ent.(03590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와이스(TWICE)의 일본 시장 내 현지화된 아티스트 자리매김이 1~2분기 진행된 일본 돔투어 수요에서 증명됐다. 티켓뿐 아니라 굿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지난 4월 초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 90위로 진입했으며 앨범 판매량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팬덤이 견고하다는 점에서 음반 위주의 실적 기여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44억원(+49.4% 전년대비), 영업이익 74억원(+438.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며 백예린(음원)과 스트레이키즈(음반)의 호실적에도 주목해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

JYP Ent., 트와이스와 갓세븐 팬덤 확대

JYP Ent.(035900)에 대해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팬덤이 확대되는 등 내년에도 이익 증가 효과가 증대될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한 308억원, 영업이익은 7배 이상 증가한 81억원으로 추정됐다. 음원·음반 부문은 트와이스와 갓세븐 매출 호조와 더불어 지난 3월 유통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업체인 스포티파이 매출이 3분기부터 발생하면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137억원으로 전망됐다. 콘서트 매출액도 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력 그룹인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9년 트와이스 일본 돔 투어(4회, 약 18만명)가 확정됐고, 일본에 진출한 가수들 중 가장 빠른 속도며 추가적인 투어가 발표된다면 기존 2019년 트와이스 ..

JYP Ent. 연일 신고가 행진...시총 1조 돌파

JYP Ent.(035900)가 연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31일 JYP는 전일 대비 2.06% 오른 3만2,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신고가다. 장중에도 3만2,7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다시 썼다. JYP는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1만원을 돌파한 후 1년 사이에 주가가 3배 가까이 오르면서 몸집을 불렸다. 시가총액도 업종 대표종목인 에스엠을 넘어선 1조1,240억원을 기록해 명실상부 엔터 대장주로 부상하는 상황이다. 최근 JYP의 주가는 사실상 트와이스가 끌어올렸다. 무섭게 성장한 트와이스는 하반기에도 앨범 발매 및 일본 아레나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돔 공연도 201..

2018년 8월 23일 (목) 주요이슈

* 뉴욕증시, 8/22(현지시간) 美 정치불안 및 Fed 무역전쟁 우려 속에 혼조 마감… 다우 -88.69(-0.34%) 25,733.60, 나스닥 +29.92(+0.38%) 7,889.10, S&P500 2,861.82(-0.04%), 필라델피아반도체 1,354.53(+0.46%)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급등 … WTI +2.02(+3.07%) 67.86, 브렌트유 +2.15(+2.96%) 74.78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이어지며 상승... Gold +3.30(+0.27%) 1,203.30 * 달러 index, 美 트럼프 대통령 연준 비판 영향 지속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0.15(-0.16) 95.10 * 역외환율(원/달러), -1.19(-0.1..

주요이슈 2018.08.23

JYP엔터, 2분기 콘서트 규모 분기 역대 최대 수준 전망

JYP Ent.(035900)에 대해 올 2분기 콘서트 규모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전망한다. 다음달 12일 컴백하는 갓세븐은 오는 8월까지 국내 3회를 포함해 총 21회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트와이스는 4~5월 컴백 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회사 측에서 발표한 콘서트 일정 기준 2분기에는 약 23만명 규모의 투어가 확정돼 있다. 이는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치다. 트와이스의 일본 돔 투어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돔 투어는 회당 4만명 규모로 열린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일본에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2회 연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트와이스 투어 일정을 약 1년 정도 앞당긴 것이며 중요한 것은 첫 투어부터 회당 3만명 규모의 슈퍼 아레나가 2회 포함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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