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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 추진에 상한가

Atomseoki 2018. 7. 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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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뉴프라이드(900100) 등 대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약품 및 기호용 대마 사업을 하고 있는 뉴프라이드(900100)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식약처는 국내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뇌전증 등 희귀, 난치환자들에게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국회에 발의된 대마 관련 법률안을 수정,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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