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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048910)가 유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파워레인저’ 역할수행게임(RPG)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라이선스 사업 본격 다각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파워레인저 RPG(가칭)’를 공동 개발하는 무브게임즈가 국내·글로벌 출시를 위해 넥슨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파워레인저’ 시리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이 게임은 레인저 용사들이 ‘메가조드’를 소환해 지구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수집형 RPG로 개발 중이다. 넥슨은 ‘파워레인저 RPG’를 국내와 북남미, 유럽을 포함한 세계 100여개국(일본, 중국 등 제외) 글로벌 마켓에 연내 안드로이드 OS,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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