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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전기 택배차 ‘칼마토’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고 분석했다.
전기 택배차 칼마토는 지난달 17일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올해 약 750대가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에는 약 3000여대 판매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와 전기차 부품 매출이 발생할 것이다.
또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출하량이 올해 4월부터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트랜스미션을 공급하는 디아이씨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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