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보는 주식

에프엔씨엔터, 신인 그룹 데뷔 및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영업 정상화 기대

Atomseoki 2018. 11. 29. 08:40
반응형

에프엔씨엔터(173940)가 내년 신인 그룹 데뷔 및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영업 정상화가 기대된다.


에프엔씨엔터에는 가수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AOA, 배우 정해인과 이동건, 정우 등이 소속돼 있다.


에프엔씨엔터의 주가는 연초 대비 21% 올랐지만, 3대 연예기획사의 평균치(84%)에 비해 저조했다. 작년과 올해 소속 아티스트의 부정적 이슈 및 활동 공백 영향이 컸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중국 현지에서 아이돌그룹이 준비 중이고 내년 초 10인조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다.


여기에 지니픽처스, FNC스토리, 팬시티월드 등이 연결회사로 반영되며 콘텐츠 제작 등 전반적으로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특히 FNC스토리는 드라마·예능 제작 자회사로 향후 소속 배우 및 가수와 시너지 강화가 기대된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