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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069080)이 2분기 신작 ‘뮤 오리진2’를 출시하면서 신작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작 ‘뮤 오리진2’는 오는 26일 CBT를 실시한 후 6월 국내
상용화할 계획이며 전작 ‘뮤오리진’의 고정 이용자층이 두터워 이번 CBT에서도 높은 참여도를 확인했다.
특히 뮤
온라인을 경험했던 40대 유저층의 IP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성장한 국내 MMORPG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지불의사(ARPU)를
감안하면 신작 모멘텀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긍정적이다. 올해 ‘MU IP’ 를 활용한 HTML5 게임 3종을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자체 개발 게임 2종, 외부 퍼블리싱 게임 2종도 하반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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