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트론(09170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
파트론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2% 감소한 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4% 늘어난 179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전략 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량 정체 및 4분기 재고조정 영향으로 카메라모듈과 안테나 매출이 줄었다. 전면 카메라
모듈 및 중저가 후면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도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는 국내 전략 거래선의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듀얼카메라 채택과 지문인식모듈 부문에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 200.9%
증가한 8615억원, 332억원으로 추정됐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넥센타이어, 9월로 예정된 체코 공장의 완공이 변수 (0) | 2018.02.20 |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암호화폐 언제든 제로로 추락할 수 있다" (0) | 2018.02.20 |
엔케이, 수소충전소 中 진출설에 상한가 (0) | 2018.02.20 |
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뮤즈메이커' 사전예약 진행 (0) | 2018.02.19 |
에이씨티, 흑자전환에 바이오 사업 검토에 급등 (0) | 201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