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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면세점 적자 감소와 일본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Atomseoki 2018. 3.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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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에 대해 2018년 면세점 적자가 감소와 일본 자회사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공항면세점은 1월 T2 면세점 개장 이후 합산매출이 일평균 27만달러로 T1의 20만달러 수준에서 올랐다. 지난해 5월부터 적자가 줄어들기 시작해 올해 4월부터 적자가 추가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하나투어 재팬은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증시에 주당 2000엔에 상장, 공모자금을 신사업과 기존사업 확장에 투자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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