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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해외 건설 시장의 환경이 좋아지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주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최근 6개월간 주가는 남북 경협 기대감으로 45% 상승한 뒤 최근 조정을 보이고 있다. 차익 실현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북한은 경제협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우리나라 기업에게 북한은 장기 성장동력이며 여전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2분기 신규 수주 실적은 5.4억 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복합화력 발전소며 교통인프라, 병원, 주택 등 해외 건축 공사 발주가 2025년까지 연평균 3%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 목표는 6조3000억원(전체 12조9000억원), 엔지니어링은 5조9000억원(전체 10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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