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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229

↑ 2015년 12월 24일 시황정리 ↑

밤사이 미국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마감하였으며,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국내증시도 글로벌 증시 영향으로 상승출발하였지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과 중국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투심에 영향을 미치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상승모멘텀 부재속에 유가반등이 시장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며, 금일 해외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주요국 증시가 조기폐장해 다소 잠잠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픈베이스는 안철수 테마 순환매에 따른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수급별로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3,626억원, 36억원 순매도를 보였고, 기관은 3,328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억원, 237억원 순매도를 보였고, 외국인이 347억원 순매수를..

오늘의 시황 2015.12.24

↑ 2015년 12월 14일 시황정리 ↑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하락 마감하였으며,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으며 하락 출발하였으며, 외국인의 매도속에 이렇다할 반등시도도 못하였고 여기에 중국 위안화 절하 영향과 FOMC회의를 앞두고 미국 금리인상 영향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IEA원유시장보고서에서 공급과잉 신호에따라 유가 하락이 더욱 거세지면서 글로벌 증시는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주 FOMC회의에 대한 결과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연준 또한 신뢰성 측면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과에 따른 시장의 해석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동양피엔에프는 이계안 대표..

오늘의 시황 2015.12.14

국제유가 급락...중국경기둔화와 달러 강세로 외국인 매도세 지속

신흥국 관련 우려 확대와 달러 움직임을 고려하면 당분간 외국인 순매도 지속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 감산 합의 실패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의 11월 무역수지 부진이 겹치며 신흥국 관련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OPEC 정례회의에서 산유국들은 공식 생산량을 일간 3000만배럴에서 3150만배럴로 상향조정했다. 이란의 경제제재가 풀릴 경우 일 평균 100만 배럴 상당의 추가 생산이 예상된다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2.32달러(5.8%) 낮아진 37.65달러를 기록했다. 200..

☆ 미국 증시 전망 ★

▲ 국제 유가 상승 및 미 연방준비제도의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미국증시 상승마감. ▲ WTI 유가 상승에 에너지 관련 기업 주가 상승. ▲ 연방준비제도는 고용시장 상황 개선 평가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중국증시 반등 및 미국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역시 주가 상승에 일조. ▲ WTI $48.79(+1.7%), Brent $52.7(+0.8%) 에너지 수요 강세에 원유 재고 급감.

오늘의 시황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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