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 코스피 차트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2000선이 무너지며 1% 급락한 코스피. 단기 조정일까 아니면 추세하락일까. 당분간은 2030선~1960선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강하여 추가 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1920선까지도 밀릴 수 있다. 하지만 양적완화 축소는 이미 노출된 재료로서 당분간 급락 보다는 외국인의 차익 실현과 함께 박스권 장세가 이루어지다 전고점 돌파 가능성도 있다. 오늘의 시황 2013.11.21
2013년 11월 21일 (목) 투자자별 매매종합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21일 코스피가 결국 2000선 고지를 내주며 1%대 급락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를 한 탓이다. 개인과 연기금이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낙폭은 줄어들지 않았다. 오늘의 시황 2013.11.21
2013년 11월 20일(수) 투자자별 매매종합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투자자별 매매종합.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였지만 외국인과 투신의 매도로 조정을 받으며 2017.24 로 마가하였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하였고 504.16 포인트로 마감하였으며 3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 시황 2013.11.20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정당화 트위터 비난!!! 내일 (21일)부터 전기요금이 산업용은 6.4%, 주택용은 2.7%, 일반용(빌딩·상업시설용)은 5.8%, 농사용은 3.0% 각각 인상하고 교육용만 동결했다. 전력당국은 거듭된 수요예측 실패와 원전 비리로 인한 설비 가동 중단사태로 전력난을 초래해 놓고도 결국 전력 소비자인 국민에게 부담을 떠안기는 방식으로 문제의 해법을 찾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더욱이 열받는건 한국전력 트위터에 어느나라가 전기요금이 가장 낮을까요? 하며 이번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정당화하려는 의도에 한번 더 열받는다. 표에서처럼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대만과 우리나라의 국민소득도 고려하지 않은점도 이표로 전기요금을 논하기엔 무식하다고 볼 수 있다. 매년 한국전력은 성과급 잔치하기에 바쁜데 매년.. 뉴스로 보는 주식 2013.11.20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은 2009년 초 '나카모토 사토시'란 정체불명의 개발자가 처음 선보였다. 코인이라는 말과 달리 비트코인은 물리적 실체 없이 컴퓨터 사이에서만 오가는 사이버 머니다. 사용자들은 누구든지 숫자와 영문 대소문자가 뒤섞인 고유의 지갑 주소를 받아 100% 익명으로 구매·송금할 수 있어 비밀 거래에 적격이다. 그런데 이 비트코인의 인지도와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비트코인이 미 제도권에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버냉키 의장은 "연준은 비트코인을 규제하거나 감독할 계획이 없지만 향후 진전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처음 선을 보일때만 해도 가치가 5센트(약 52원)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의 단위당 가격은 일본 도쿄.. 뉴스로 보는 주식 2013.11.19
증시의 추가조정이냐? 조정 마무리 국면? 2013년 11월 11일 마감 업종차트.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조정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주목할 점은 사상 최대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이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자 개인들이 빚을 얻어 주식에 투자한 것인데 최근 조정장세를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상당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우려된다. 신용융자 잔고는 유가증권시장 2조4294억원, 코스닥시장 2조1578억원 등이다. 신용융자는 10월11일부터 11월1일까지 15거래일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해당 기간동안 신용융자 잔액은 2164억원이나 늘어났다. 추가적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1950~1940포인트까지 밀릴 수 있다. 오늘의 시황 2013.11.11
게임을 마약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소위 '중독법'에 반대서명 합니다. 게임을 마약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소위 '중독법'에 반대합니다. 서명운동에 동참하기. http://www.k-idea.or.kr/signature/signature.asp 뉴스로 보는 주식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