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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련업체들이 적자 제련소 문을 닫기로 하면서 현지시간 13일 런던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대창, 이구산업을 비롯한 구리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13일 현재 톤당 8927달러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가 마감했습니다.
한편 현대알루미늄, 알루텍, KPTU, 현대알루미늄VINA 등의 계열사로 구성된 알루코 그룹의 주력 계열사 알루코도 비철금속 가격 오름세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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