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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092730)에 대해 중국 직진출과 신규 브랜드, 홈쇼핑 활용 등을 통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네오팜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하회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로비라이프 판매에 따른 매출원가율 증가와 홈쇼핑채널 활용에 따른 지급수수료 확대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주력 브랜드(아토팜, 리얼베리어, 제로이드, 더마비)를 통한 꾸준한 성장과 견고한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 플러스 알파를 창출하기 위해 중국 후저우 판매법인을 통한 현지 진출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로비라이프 판매 본격화, 홈쇼핑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활용하고 있다.
신규 전략 시행으로 매출원가율이 증가하고 판관비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 올해 네오팜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28.4%로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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