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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디어유(376300)가 엔씨소프트의 팬덤 커뮤니티플랫폼 '유니버스'를 인수한다는 강세를 나타냈다.
1월 11일 디어유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19.52%) 오른 3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니버스는 관계사들에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버스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2021년 출시한 팬 플랫폼으로 위버스, 버블과 3파전 구도를 유지해왔다.
유니버스 서비스는 디어유의 팬덤 플랫폼 '버블'로 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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