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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사업 전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내년에도 롯데케미칼의 세전이익은 영업이익을 상회할 전망이다.
제품 믹스(지분법 포함) 개선 효과로 영업단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며 롯데정밀화학/현대케미칼/롯데엠시시/우즈베키스탄 에탄 크래커 등 지분법 업체의 이익이 내년에도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동사의 지분법이익은 작년 714억원에서 올해 3155억원, 내년 36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내년에도 분기별로 모멘텀이 이어지며, 주가 상고하고 패턴이 예상된다.
수요 성장성이 큰 시장 진출(동남아시아 나프타 크래커 추가 투자) 및 원재료 투입 믹스 개선 효과(미국 에탄 크래커, 여수 LPG 크래커)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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