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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067280)에 대해 내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달 31일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안건이 통과됐다. 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2024년 6월까지로 5년이며 멀티캠퍼스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으로 2가지 큰 변화가 기대된다. 먼저 실적인데 첫해인 2019년은 500억원의 신규 매출, 2023년은 1499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이다.
이와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도에 따른 교육 아웃소싱 시장 확대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멀티캠퍼스는 삼성관계사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BP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직원들의 교육, 이러닝 등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멀티캠퍼스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상 정상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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