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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003850)에 대해 단단한 실적과 자회사 가치 부각이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본업가치도 다 반영 못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주요 R&D 가치는 전혀 반영이 안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상장될 바이젠셀에 대한 지분가치는 하반기로 갈 수 록 부각될 것이며 현재 저평가돼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이어 2019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2019년 매출액 5010억원(전년비 8.8%↑), 영업이익 335억원(34.2%↑, 영업이익률 6.7%)로 추정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바이젠셀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봤다. 보령제약의 자회사인 바이젠셀(지분율 41.3%)은 CTL(세포독성 T 세포) 치료제 개발 업체로 2020년초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바이젠셀의 유사회사로는 최근 상장한 유틸렉스와 셀리드 등을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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