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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유럽 승인을 앞둔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주주가치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셀트리온은 혈액암 항암제인 ‘트룩시마’의 유럽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트룩시마는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복제의약품)다.
트룩시마는 유럽학회에서 리툭산과의 유효성, 안정성, 동등성을 발표했다. 하반기 허가 승인이 가시화되면 내년 실적에 반영될 것이다.
올해 2분기 매출에 대해선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787억원, 영업이익은 8.6% 감소한 7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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