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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셀프메디케이션(자가 치료)이 성장할 것이라며 인바디(041830)와 쎌바이오텍(049960)을 성장 유망주로 제시했다.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약가 인하와 셀프메디케이션 관련 정책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셀프의료기기와 건강보조식품 등 셀프메디케이션 관련주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매년 평균 10%씩 성장해 2017년 4천34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지역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다.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2013년 기준 4조2천억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연평균 6.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건강보조식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50조원을 넘고, 10%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관련주로는 인포피아(036220)와 아이센스(099190), 루트로닉(085370), 서흥(008490) 등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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