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세계푸드(031440)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의 4분기 실적이 매출액은 당사 기존 추정치에
비해 낮았지만, 영업이익은 높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87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이었다.
신세계푸드의 4분기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았다. 추석연휴 시점차이로 인한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사업부 부담,
제이원 영업활동 정지로 인한 고정비 부담, 스무디킹코리아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 때문이었다.
부정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단체급식 사업부 단가인상 효과 지속, 식품유통사업부 제조부문 확대로 인한 성장 등이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큰 폭으로 하향한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트리바이오텍, 중국과 미국법인의 견조한 매출로 양호한 실적 (0) | 2018.01.31 |
---|---|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연결자회사 편입으로 구조적 실적 성장 기대 (0) | 2018.01.31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본격적 성장 기대 (0) | 2018.01.31 |
현대로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0) | 2018.01.31 |
신세계, 4분기 기대치 웃도는 호실적 기록 (0) | 201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