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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052710)에 대해 국내 거래선 신규 모델 생산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 가시화로 4분기 부터 반등이 기대된다.
아모텍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3.6% 감소한 564억원이며 국내 거래선의 스마트폰 물량 부진과 갤럭시 노트 효과가 없었다.
4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세로 전환할 것이며 국내 거래선의 신규 모델 조기 생산에 따른 부품 매출이 반영되고 전장 부품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국내 거래선의 신제품 효과는 2019년 1분기에 정점을 이룰 것이며 이 시기 MLCC 매출도 본격화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장부품 비중 상승으로 영업 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며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애이션 구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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