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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067390)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스트는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보유해 성장을 담보하고 있으며 보유 중인 수주 총액은 약 2조5000억원에 달한다.
2015년과 2016년 수주 받은 새 품목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며 올해 매출 1009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을 올릴 전망이다.
향후 아스트의 주가가 재평가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상장 이후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이 73.6배를 나타났지만 2015년 뒤 하락세를 보였으며 4분기부터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주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치공구 제작과 제품 개발, 품질 관리 고객사 일정 등으로 매출 개선이 예상보다 더딜 경우 조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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