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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활동으로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활동으로 2022년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65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며 지난해 솔로 활동만 있었던 블랙핑크는 올해 단체 활동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투어 진행도 기대된다.
자회사 YG플러스의 높은 이익 기여도 기대된다. 수익성 저해 요인이었던 자회사(코드코스메인터, 와이지푸즈 등) 청산과 하이브(7.7%), 위버스컴퍼니(10.2%) 유치로 사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와이지엔터는 주당 2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재개 결정은 2022~23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인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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