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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마트(139480)의 주력은 온라인쇼핑이다.
이마트는 신세계와 온라인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합병, 온라인사업 별도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이마트는 2010년 이후 온라인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온라인 전용물류센터가 가동되며 이마트몰 매출이 크게 늘고 지난해에는 외형성장에 이어 손익이 개선되어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 이마트의 주력은 온라인쇼핑이며 대규모 신규 투자는 기존 갖춰진 협상력과 물류망에 더해 경쟁우위가 더
확고해지고 신규상품 개별 여력이 확대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 소매업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쇼핑이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정작 투자할 상장 유통사는 찾기 어려워졌으며 이제 이마트가 답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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