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보는 주식

펄어비스, 신잔 출시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Atomseoki 2019. 3. 22. 08:10
반응형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신작 게임이 2020년 이후로 예상돼 단기 모멘텀이 부재하다.


현재 펄어비스의 검은사막M의 웨스턴 출시 이외 매출의 급격한 상승을 야기할 수 있는 모멘텀이 단기적으로 부재하다. PC 프로젝트K, 모바일 프로젝트V 등 신작 출시가 2020년 이후로 예상돼 주가 재조정 구간은 하반기 이후로 진단했다.


검은사막M의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출시 모멘텀은 기대되나 올해 1분기 검은사막M의 일본 출시 전후 마케팅비가 크게 증가하고 임직원 상여금이 발생하여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펄어비스가 신작 개발을 위해 본사에서 신규 개발자를 충원하고 CCP게임즈 인수에 따라 연결 기준 인력이 95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차세대 엔진 개발이 올해 여름에 마무리될 예정이므로 신작 기대감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