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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022100)는 수주회복과 전기차 상승동력(모멘텀)으로 실적 성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낼 것이란 관측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사우디 국부 펀드(PIF)는 자동차 공장을 시작으로 신도시 및 발전소 건설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우디로의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 철강사 이전 수주도 지속적으로 발주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도 순항 중이라는 진단이다. 포스코 ICT는 BMW, 현대차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진행 중이며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모델 출시에 따라 신규 업체와의 추가적인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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