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독(002390)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4005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8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넬리아, 리데큐 등 주요 제품들의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제넥신의 최대주주로서 바이오 사업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제넥신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이 빠른 지속형 성장 호르몬(GX-H9)은 공동 개발과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2상을 진행 중인데 중간 결과를 미국 내분비학회에서 발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에 대한 초기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우바이오, 해외 매출 비중 증가로 실적 성장 (0) | 2016.04.05 |
---|---|
나스미디어, 모바일 중심 뉴미디어 광고 수요로 실적개선 (0) | 2016.04.05 |
솔고바이오, 美 FTA에 수소수생성기 3종 등록 (0) | 2016.03.17 |
옵트론텍, 블루필터 시장 확대 (0) | 2016.03.16 |
쎌바이오텍, 중국 특허 취득으로 중국 진출 (0) | 201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