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보는 주식

화진, 친환경차 인프라 지원 확대 방침에 강세

Atomseoki 2018. 1. 24. 20:26
반응형

화진(134780)이 정부의 친환경차 인프라 지원 확대 방침에 강세다. .

앞서 지난 17일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한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친환경차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을 통해 고속도로 내 수소 충전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선 올해 중 고속도로에 수소 충전시설 8개를 설치하고, 2020년까지 60여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화진은 최대주주가 메타센스로 변경된후 수소 사업 전문 기업인 메타비스타와 공동 사업을 진행중이다. 메타센스는 메타비스타의 백종훈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법인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