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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홀딩스(028080), 휴맥스(115160)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규모가 오는 2023년 기준 3250억달러(약 41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휴맥스 자회사인 휴맥스 EV는 지난해 미국 모비우스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 및 전기 비행기용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모비우스 에너지의 배터리 '허스키'를 적용한 350kW급의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공영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주차장 등에 설치하는 것을 진 행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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