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069260) 기업

< 휴켐스 >

 

※기업개요

- 태광실업의 계열사로 2002년 남해화학으로부터 기업분할을 통해 설립.

-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에서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암모니아, 공업용 요소 등 기초화학 상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음.

- 희질산 공장 온실가스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사업 영위.

 

※실적 및 중요뉴스

#(합)2013년 매출액 7,957억(+11.5%), 영업이익 597억(-9.4%), 당기순이익 503억(-3.6%).

 

#(합)2014년 매출액 7,166억(-9.9%), 영업이익 528억(-11.5%), 당기순이익 380억(-24.4%).

-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건설이 완료되면 현재 회사의 연간 이익에 맞먹는 규모의 이익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4.10>

- 암모니아를 구매해 DNT, MNB, 초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생산능력은 각각 26만톤, 34만톤, 10만톤이다. <6.26>

-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7.3>

- DNT(연성폴리우레탄 TDI 원료) 설비 가동률 정상화 임박 소식. <7.17>

- 가동이 중단됐던 고객사 KPX화인켐이 매각되면서 다시 가동을 시작하리란 기대감에 강세. <8.14>

- 체코 기업 애그로퍼트와 손잡고 정밀화학과 농화학 분야의 공동 투자와 신규사업 발굴. <9.11>

-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의 최대 수혜주→정부의 의도대로 톤 당 1만원 선에서 결정된다면 300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 <10.6>

- 국내 기업 중 탄소배출권을 대규모로 보유한 거의 유일한 회사. <11.5>

- 암모니아 사업 원료인 천연가스를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로 부터 연 40만톤 규모로 20년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 <12.1>

- 한화화인케미칼과 3조530억원(지난해 매출액 대비 384%) 규모의 DNT(디니트로톨루엔) 매매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2032년 9월 30일까지다→계약기간이 너무 길다. <12.3>

 

#2015년 1분기 매출액 1620억(-15.4%), 영업이익 174억(-8.5%), 당기순이익 123억(-18.9%).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막. <1.12>

- UN으로부터 연간 150만톤(최대치)의 탄소배출권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2015년 배출권 판매를 통한 기대 수익은 최대 350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14년 전사 영업이익의 2/3에 해당하는 규모. <1.14>

-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인한 질산, DNT가동률 상승, 탄소 배출권 판매 개시 효과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3.26>

 

#2015년 2분기

- OCI와 6457억원(매출액 대비 90%) 규모의 DNT매매 계약을 체결, 계약기간 2024년 8월 17일까지다→계약기간이 길다. <4.28>

- 온실가스배출권 20만톤을 매도하기로 계약→단가는 톤당 1만500원이며 총 매출액은 21억원. <4.29>

- 말레이시아 자회사 주식 18,413주(650억원)를 추가 취득키로 결정, 취득 후 지분율 100%.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