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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 늘어난 2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31.9% 줄어든 1552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마케팅비용 증가, 주파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 일회성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이다.
5G와 유료방송 관련 상승 동력(모멘텀)은 유효하다. 5G와 관련, 3월 요금제와 단말기 출시가 예상되고 있고 유료방송 인수와 관련해서는 상반기 내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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