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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85810)에 대해 반등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1%상회한다. 이는 네이버와 라인의 광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률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매출이 신규 모바일 검색광고 출시와 쇼핑 매출 호조로 성장했고, 라인 광고매출 역시 타임라인의 신규 광고 상품 출시와 라인 뉴스의 임프레션 증가로 상승했다.
여기에 몇년간 투자해온 클라우드 컴퓨팅, 음성인식 비서 플랫폼 등 AI 기반 기술의 상품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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