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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는 영화 ‘더킹(The King)’을 시작으로 액션, 코미디, 휴먼 드라마, 첩보물들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NEW의 최대 경쟁력은 ‘시나리오’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물로 라인업을 이룰
전망이며 올해 8~9편 작품에 투자와 배급될 것이다.
‘더 킹’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우선 티켓 파워를 보유한
정유성과 조인성 주연의 조합이란 점과 설 연휴 시즌 프리미엄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상을 반영하는 현대사 시대극이라는
시나리오의 강점을 바탕으로 텐트 폴(Tent Pole)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 NEW는 드라마 콘텐츠 2편에 대한
투자를 할 전망이다. NEW는 ‘STUDIO&NEW'를 설립했고 중견 드라마 제작사 ’지담‘과 문화 콘텐츠 전략적 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하반기 ’동네 변호사 조들호2‘ 방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실적 반영이 시작될 전망이다.
MUSIC&NEW는 드라마 OST 이외에 김건모 신곡에 대한 음원 투자가 시작됐으며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음원 유통사
M&A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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