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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064960)가 파워트레인 부품 등 신사업 확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S&T모티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특히 원화 절상, S&TC 매출 부진, 자동차부품 조업 감소 등이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GM코리아향 납품이 부진하고, 연결 대상인 S&TC의 손익 악화가 이어져
절대적인 수익은 하향하고 있다. 그러나 차세대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의 매출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올해부터 파워트레인 관련 핵심부품 공급이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친환경차 관련 부품의 납품도 늘어난다.
방산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GM글로벌향 파워트레인 부품 추가 납품,
현대기아차 EV 신모델에 구동모터 납품 등으로 핵심부품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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