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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10

래몽래인, 국내 가장 저평가된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드라마 제작사라며 올해는 전례 없는 실적 성장에 따른 저평가 해소 국면이며 적극 매수를 권장했다. 과거 드라마 외주 제작업체에서 올해부터 IP 확보 모델을 채택해 수익모델(BM) 진화에 따른 마진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위지윅스튜디오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IP 라이브러리(파이프라인) 및 연간 제작 가능한 작품 편수(CAPA)가 확대될 전망이다.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이며 계열사 간 IP의 내부 소싱이 가능해지면서, 래몽래인의 IP 파이프라인이 지속 확대되는 점이 가장 큰 시너지다. 2022년 예상 실적을 매출액 648억원(+61.2% YoY), 영업이익 91억원(+106.8% YoY)으로 전망했다. ..

위지윅스튜디오, 2세대 스튜디오 완성

위지윅스튜디오(299900)가 2세대 스튜디오를 완성했다. 초기 공격적 투자로 혹평을 받았으나 최근 콘텐츠사와 인수합병(M&A)하면서 재평가 받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2세대 스튜디오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영화 부문에선 인스터, 메리크리스마스를 인수하고 드라마 부문은 래몽래인, 에이치월드픽쳐스, 이미니나인컴즈, 그리고 더블유컬쳐로 완성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초코엔터, 온디맨드코리아, 이미지나인컴즈 지분을 취득했고 경험 기반 뉴미디어는 엔피, 엔피씨엔씨 인수를 통해 메타버스와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시장으로의 전환을 대비하고 있다. 지난 22일 영상화 특화 지적재산권 전문 개발사 고즈넉이엔티를 인수했다. 이에 기업가치는 재평가 받고 있다. 초기엔 공격적 투자로 혹평받았지만 영화 승리호의 ..

위지윅스튜디오,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

위지윅스튜디오(299900)에 대해 콘텐츠 제작 밸류체인을 구축한 만큼 올해 특수효과 전문 제작사에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컴퓨터그래픽(CG), 시각 특수효과(VFX) 등을 기반으로 한 특수효과 전문 제작사인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 설립 후 2018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회사는 다수의 사업체를 인수 및 투자해 종합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올해는 단순한 특수효과를 넘어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회사는 올해 연결 매출액 목표를 15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5%로 각각 목표치를 제시한 바 있다. 자회사 래몽래인(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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