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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6

위메이드, 신작 '미르M' 흥행 기대감

위메이드(112040)가 신작인 ‘미르M’을 통해 4분기까지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가 신작 미르M이 정식 공개를 앞두고 19일부터 22일까지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전작인 ‘미르4’ 대비 개선된 그래픽과 컴퓨터(PC) 원작인 ‘미르의전설2’를 충실하게 반영한 점은 고무적이었다. 다만, 사전예약자가 55만 명에 달했으나 서버가 1개밖에 열리지 않아 서버 혼잡으로 모바일에서는 오픈 초기 접속은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비공개테스트(CBT)에 이어 2분기 정식 출시, 4분기에는 블록체인을 결합한 글로벌 버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의 중국 인기를 고려했을 때 2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미르M은 한국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

위메이드, 미르4 흥행에 신고가 경신

위메이드(112040)가 모바일게임 '미르4'의 흥행에 힘입어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미르4'가 단기간에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게임 속 재화를 가상화폐를 사용해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고,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더욱 넓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3100원 오른 12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5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이달 15일 종가까지 수정주가를 적용해 따져보면 2.7배 이상 뛴 가격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9월 13일 1주당 1주를 추가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해 주당 가격이 기존의 절반 수준(종가 5만9000원)으로 줄어든 바 있다. 이처럼 단기간내 큰 상승을 이뤄낼 ..

[블루오션스탁] 2021년 8월 30일 (월) 상한가 정리

[ 엔케이맥스(182400) ] NK세포치료제 최초로 고형암 말기 환자서 완전관해 효과 소식에 상한가 [ 위메이드(112040) ] 미르4 흥행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신원종합개발(017000) ]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스카이이앤엠(131100) ] 전기차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초록뱀미디어 대상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상한가정리 2021.08.30

위메이드, 상반기 기대 이상 실적...하반기 미르4 효과 기대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상반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고, 하반기부터는 미르4 글로벌과 미르M 신작, 오딘 흥행 등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 매출액 689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7%와 흑자전환한 수준이다. 미르4 국내는 완만한 하향안정화 속도를 보이며 꾸준하게 매출을 기록 중이며 미르4 국내의 2분기 하루 평균 매출은 약 4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3분기에도 매출은 다소 하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것이다. 여기에 라이선스 매출이 지난해 3분기 이후로 분기마다 상승하는 점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기존 라이선스 게임 매출 상승과 신작 효과가 더해지면서 라이선스 매출이..

위메이드, '미르' IP 활용한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미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들이 탄탄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위메이드의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20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분기와 대비하면 25.3%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대비 ‘미르4’의 하향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르’ IP를 활용한 시리즈는 앞으로도 회사에서 꾸준한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라이선스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만, 라이선스 비중이 높을수록 타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작 중심의 성장 방향을 제시했고, 그 시발점이 된 것이 ‘미르4’였다. 캐시카우가 생긴 만큼 하반기에..

위메이드, 신작 '미르4' 흥행 긍정적 요소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지난해 출시한 신작 ‘미르4’가 예상보다 흥행에 성공한 만큼 올 1분기에는 더욱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4분기 위메이드의 매출액은 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7%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약 32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인원 증가와 마케팅 비용 등 때문에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지만, 지난해 11월 발표한 신작 ‘미르4’의 흥행은 긍정적인 요소였다. 미르4 덕분에 모바일 게임 부문의 매출액은 25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무려 194.8% 증가했다.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스토어를 모두 합산한 성과가 양호했으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영업 손실은 이어졌지만 매출 증가로 인해 전분기와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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