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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6

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 및 바이오가스 성장 기대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주력 사업인 비상발전기와 함께 바이오 가스 부문 역시 ‘그린 뉴딜’ 정책에 힘입어 관련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 회사는 비상 발전기 부문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Internet Data Center)를 포함한 IT 부문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하는 업체다. 또한 최근에는 바이오가스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이 회사의 주력인 비상발전기 부문은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017년 236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362억원으로 2년 만에 53.4%라는 높은 성장을 이룩했다.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따른 IDC 투자 확대가 가파른 성장세를 견인했다. 현재..

지엔씨에너지, 하반기 실적 고성장 지속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 및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지열시스템 업체인 지엔원에너지(2017년 11월, 지분 53%, 구 코텍엔지니어링)와 한빛에너지(2018년 12월, 지분 64.6%)를 인수한 바 있다. 국내 대형(1000㎾)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은 2분기 말 기준 비상발전기 61.3%, 바이오가스 2.8%, 신재생에너지 29.6% 등이다. 하반기 실적 호조 및 자회사 스팩합병을 통한 상장 가능성이 높다. 3분기 지엔씨에너지의 매출액은 344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53.9% 증가할 것이다. 특히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

지엔씨에너지, 하반기 실적 고정장 지속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엔씨에너지가 비상발전기 제작 및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을 하는 회사로 지열시스템 업체인 지엔원에너지와 한빛에너지를 인수했다. 국내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39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추정치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자회사 지엔원에너지도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했다. 지엔씨에너지가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 분위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900억원 이상의 예년대비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지엔원에너지도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올해 3..

지엔씨에너지, 자회사 지엔원에너지의 고성장 예상

신재생에너지 업체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자회사 지엔원에너지의 고성장에 따라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과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1000KW(킬로와트) 이상 국내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 11월 지열시스템 업체인 지엔원에너지와 지난해 12월 한빛에너지를 인수했다. 지엔씨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어난 410억원,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27억원으로 예상했다. 자회사 지엔원에너지가 매출액 122억원(전년비 44.6% 증가), 영업이익 15억원(전년비 542.2% 증가)으로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엔씨에너지의 비상발전기 부문은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한 실적을 ..

지엔씨에너지, IDC 증설에 따른 수혜 및 자회사 상장 효과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IDC 증설에 따른 수혜와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지엔씨에너지 실적으로 매출액 1,570억원(+24.5% yoy), 영업이익 96억원(+47.2% yoy)을 전망했다. 올해 1분기는 매출액 365억원(+39.3% yoy), 영업이익 22억원(+30.5%)으로 예상했다. 지엔씨에너지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액 대비 높은 이유는 비상발전기 때문이며, 올해는 전년 대비 수도권 지역 IDC에서 상당한 규모의 발주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당연히 국내 1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자회사 효과도 기대된다.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지열시스템 국내 1위 업체 지엔원에너지(옛 코텍엔지니어링)는 연간 380억원(+29% yoy) 수준의..

지엔씨에너지, 국내외 IDC 매출 향상

지엔씨에너지(119850)에 대해 올해 국내의 인프라 여건이 양호해 국내외 IDC(인터넷데이타센터) 투자가 지속되면서 IDC향 매출이 1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1위의 비상발전기 기업으로 IDC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해외 대형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저유가 감안 시 추가 발주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수요로 서버, 스토리지를 포함한 IDC의 지속적 증설이 예상된다. IT향 비상발전기는 일반용보다 마진율이 높아 매출이 증가할수록 이익의 질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의 경우 낮아진 SMP(계통한계가격)에도 불구하고 비용 조절을 통해 꾸준한 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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