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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18

민앤지, '텐센트 게이밍 버디'의 국내 서비스 통해 수익 증가 기대

민앤지(214180)에 대해 '텐센트 게이밍 버디'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통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민앤지와 텐센트는 앱플레이어 '텐센트 게이밍 버디'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민앤지는 텐센트의 앱플레이어를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해 서비스할 것이다. 텐센트는 기존 중국에서 출시한 버전과는 달리 리니지M과 리니지 레볼루션 전용 사용자환경(UI)을 추가했다. 계약 구조는 마일스톤 방식이며 초기 수익구조는 앱플레이어로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광고매출 분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텐센트는 게이밍 버디를 ‘유일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용 앱플레이어’로 만들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 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 사실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트래픽은 전부 텐센트 게이밍 버디로 ..

2018년 7월 17일 (화) 주요이슈

* 뉴욕증시, 7/16(현지시간)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혼조 마감… 다우 +44.95(+0.18%) 25,064.36, 나스닥 -20.26(-0.26%) 7,805.72, S&P500 2,798.43(-0.10%), 필라델피아반도체 1,339.24(-0.12%) * 국제유가($,배럴), 美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으로 급락 … WTI -2.95(-4.15%) 68.06, 브렌트유 -3.49(-4.63%) 71.84 * 국제금($,온스), 美 지표 호조에 하락... Gold -1.50(-0.12%) 1,239.70 * 달러 index,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하락... -0.16(-0.17%) 94.51 * 역외환율(원/달러), -1.23(-0.11%) 1128.50 * 유럽증시, 영..

주요이슈 2018.07.17

아프리카TV, 플랫폼의 컨테츠 질적 성장

아프리카TV(067160)는 플랫폼의 콘텐츠들이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아프리카TV가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시키는 해가 될 것이며 자체적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e스포츠와 케이블TV 채널개설 등이 기대된다. 아프리카TV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7억원,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3%, 0.7%씩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BJ들이 콘텐츠 강화를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인기게임의 자체 리그를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철권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의 자체 리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까지 영역을 넓혔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채널명은 아프리카TV로 케이블TV채널이 개설된다. 아프리..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블루홀의 글로벌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블루홀 게임 개발 자회사 펀지는 22일 중국 텐센트와 블루홀의 PC온라인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서 2,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2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창한 펍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텐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펍지는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서버를 확장하고 부정 프로그램 이용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중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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