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출판사 18

삼성출판사, 종합콘텐츠 플랫폼 업체로 경쟁력 부각

삼성출판사(068290)에 대해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인 마이리틀타이거, 아트박스의 매출 증가와 핑크퐁 관련 사업다각화로 종합 콘텐츠 플랫폼 업체로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출판사의 출판 사업부 매출액은 1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5% 증가하며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부진하던 출판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인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이 24개까지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마이리틀타이거의 경우 핑크퐁 관련 콘텐츠, 유·아동용 완구와 같은 고수익성 자사 제품의 판매 비중이 50% 이상이며 매장의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 쇼핑몰, 마트, 백화점에 약 50개 매장 신규 오픈을 통해 내년 출판업부문 예상 매출액은 567억원에 달할 것..

삼성출판사, 유·아동 콘텐츠 유통 업체로 변화

삼성출판사(068290)가 핑크퐁 등 유·아동 콘텐츠 유통 업체로 변화하면서 빠른 성장을 기대했다. 1961년에 설립한 삼성출판사는 출판업 이외 고속도로 휴게소업,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로는 팬시·문구류 중심의 생활용품 판매회사인 아트박스, 유·아동 전문 교육회사인 스마트스터디를 갖고 있다. 2017년 1·2분기 기준 삼성출판사의 품목별 매출 비중은 아트박스 75.6% 출판 19.5%, 휴게소 4.4%, 임대 0.8% 순이다. 삼성출판사는 출판업 불황 극복을 위해 2016년 9월부터 서적, 핑크퐁 관련 콘텐츠, 유, 아동용 완구 및 문구를 판매는 오프라인 판매 직영점 마이리틀타이거를 론칭했다. 7월 기준 12호점까지 오픈 하였으며 올해 30개, 장기적으로 200개 이상의 매장을 열 예정이다..

삼성출판사, 계열사 아트박스의 고성장 주목

삼성출판사(068290)의 계열사 아트박스의 고속성장을 주목할 때다. 삼성출판사는 출판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고속도로휴게소, 임대업, 계열회사를 통한 문구, 사무용품 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출판은 유·아동 단행본 중심이다. 출판업 매출액은 연간 300~400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아동 도서에 장난감이 있는 토이북 비중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휴게소 및 임대업은 연간 11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159억원의 투자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연결대상(지분율 46.45%) 아트박스는 디자인제품 및 사무용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체인점이 41개이며 직영점은 55개를 가지고 있다. 아트박스 매출액은 2011년 444억원, 2012년 575억원, 2013년 653억원, 2014년 82..

[블루오션스탁] 2014년 2월 19일 상한가 종목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중국 방문 이후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는 소식.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상한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0%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직면, 경영권 위기가 불거진 신일산업이 상한가. 미국 상무부가 국내 유정용 강관(OCTG)업체들이 덤핑을 하지 않았다는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주 급등. 지난해 영업이익이 250%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지난해 실적 발표를 하며 실적이 좋아지진 않았지만 상한가 기록.

상한가정리 2014.02.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