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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14

[테마주] 스마트카 관련주 / 자율주행차 관련주

▶ 스마트카 (Smart Car) 스마트 카(Smart Car)에 관해선 아직 통일된 용어가 없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라고도 불린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것으로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차량을 말한다. 커넥티드 카는 외부(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기반 시설)에서 원격으로 자동차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시동을 켜고 끄거나 히터, 네비게이션 등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인터넷 망에 접속하여 전자 우편(e-mail),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날씨나 뉴스 등의 정보 수신도 가능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목적지까지 스스로 달리는 자율수행 시스템의 실현이다. ▶ 스마트카 시장 ..

테마종목 정리 2017.02.06

사이드미러 없는 미러리스 자동차 수혜주는?

자동차 업계에서 사이드미러가 없는 미러리스(Mirrorless) 자동차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법 개정에 따른 수혜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내년부터 미러리스 차량이 국내에서도 운행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른 국내 차량용 카메라 시장의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관련 업체들의 수혜도 예상해볼 수 있다. 국내 차량용 카메라 시장은 지난 2013년부터 연평균 20.3%의 성장률을 보이며 내년 42억달러 규모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토부의 관련법 개정안에는 자동차 간접시계장치로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현재는 보..

세코닉스,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 허용에 강세

이르면 내년부터 자동차에 사이드미러(후사경) 대신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소식에 세코닉스(053450)가 강세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카메라를 장착해 영상을 촬영하고 차 안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는 장치다. 지난 6월 국제기준이 바뀐 것을 반영한 조처다.

세코닉스, VR렌즈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국내 렌즈업계 중 세코닉스(053450)가 유일하게 고객 및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렌즈와 자동차용 렌즈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향후 안정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자동차용 렌즈의 국내 독과점과 사업 다각화를 통한 자동차 부품사업 진출 등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유했다.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세코닉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2억원, 58억원이다. 주목할 부분은 지난해에 비해 VR(가상현실)용 렌즈를 포함한 매출이 23.0%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VR용 모바일렌즈는 올해 1분기부터 본격 매출이 발생했다. 앞으로도 VR용 모바일렌즈 관련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VR용 렌즈를 ..

세코닉스, 차량용 카메라 장기 성장 동력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차량용 카메라 사업은 아직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지 않아 저조한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한 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액 784억원(전년동기 대비 28% 증가), 영업이익 58억원(전년동기 대비 36% 증가)을 기록했다. . 기존 주요 사업에서는 고객사들의 신제품 조기 출시 효과로 스마트폰 렌즈 출하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출시 이후 삼성전자 갤럭시S7의 실제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과 LG전자 G5의 듀얼 카메라 채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저조한 영업이익률에 대해 차량용 카메라 사업은 매출이 증가하면 전체 이익률은 감소하는 구조다. 차량용 카메라는 아직 스마트폰 렌즈 대비 수량이 많지 않고 고객사별, 모델별로 사양이 다양해 생산 ..

세코닉스, 듀얼카메라 증가 수혜

세코닉스(053450)가 듀얼카메라 증가로 수혜를 전망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3%, 33% 늘어난 753억원, 56억원으로 예상한다. 고객사인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를 채택함에 대당 탑재하는 렌즈 수가 늘어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또 자동차용(차량용 카메라) 매출도 작년보다 23% 늘어난 19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업체들은 작년부터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했고 LG전자는 작년 하반기 출시한 V10의 전면카메라와 올해 1분기 내놓은 G5의 후면카메라에 각각 듀얼카메라를 채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애플도 아이폰에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전략 모델은 듀얼카메라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세..

2015년 11월 1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시공테크는 국토교통부와 맺은 '국토발전전시관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가칭)' 계약에 대해 현재까지 계약진행금액(66억3636만원)의 0.94%가량이 진행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1월10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인터파크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 늘어난 1037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9.0% 증가한 57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심텍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3억8800만원, 매출액 1871억57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심텍은 지난 7월1일 지주회사인 심텍홀딩스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판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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