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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41

알에스오토메이션, 로봇 및 스마트머신용 다축 서보 드라이브 개발 소식에 급등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이 로봇 및 스마트머신용 다축 서보(Servo) 드라이브 개발을 완료하고 평가를 거친 후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국내 대기업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의 민관 공동 투자'로 선정됐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개발한 신제품은 '이더캣(EtherCAT) 기반 네트워크 안전 기능이 강화된 소형의 고성능 다축 제어형 네트워크 서보 드라이브'다. 현장 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소형이면서도 하나의 모듈로 최대 3축까지 구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로봇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탈일본 소재와 부품 개발을 추진하는 국내 대기업의 구매 확약이 동반된 제..

엔텔스, 5G 시대 성장 기대

엔텔스(069410)에 대해 5G 시대에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라고 분석했다. 성장의 정체기를 지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이동통신 환경이 4G에서 5G로 전환되면서 주력 사업인 트래픽 관리, 네트워크 최적화, 과금 및 빌링 시스템 등 운영지원 시스템 분야에서 신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최대 통신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5G로의 이동통신 환경 변화는 올해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사 다변화 및 다양한 신규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 최근 3년간 이동통신 이외에 자동차(자율주행), 전력(스마트그리드) 및 건설사업(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 IoT, 5G관련 플랫폼 및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 사업의 주요 고객사인..

포스코 ICT,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수요 증가 기대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POSCO 그룹사 물량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포스코 ICT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0.9%, 18.1% 늘었지만 컨센서스 대비 소폭 부진헀다. 대외수주가 부진하며 신규수가 1545억원에 그쳤지만 그룹사 스마트 팩토리 매출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개선된 마진은 연간 실적 개선의 긍정적 신호라고 판단했다. POSCO 그룹은 2022년까지 제철소 전 공정에 대한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할 것으로 파악된다. 그룹사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플랫폼을 포스코 ICT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향후 내부(Captive)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확대 추세..

나무기술, 5G 및 스마트팩토리 수혜 기대감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 업체 나무기술(242040)이 강세다. 앞서 나무기술은 지난 7일 글로벌 S사와 51억6123만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데스크톱 가상화의 이점은 가상화를 통해 CPU와 메모리 같은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상화를 통해 서버 활용도를 높이면 과도한 컴퓨팅 자원을 가동하지 않아도 된다. 데이터 센터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 공공·교육·제조·건설·금융·통신·서비스·의료 등 산업 전 분야에서 구축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잦은 보안 사고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증가, 국가 정책, 다양한 단말 출현, 5G와 같은 고속 ..

에스에프에이, 스마트 팩토리 최대 수혜주...재평가 기대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최대 수혜주라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의 매출로 재평가가 기대된다. 에스에프에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의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전체 매출의 5~10%에 달하는 매출 증가가 예상돼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 이는 클린 물류시스템 장비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에스에프에이가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센서(loT sensor) 및 광학기술(Optical tech) 등에서 이미 상용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올해 80억원 수준에서 내년 1000억원 이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포스코ICT,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 매출 성장 본격화

포스코ICT(022100)에 대해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 관련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다. 포스코는 올해 말까지 66개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어서 포스코ICT의 관련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다. 포스코는 2015년 12월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ICT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을 개발해 공급했고 적용 공정도 지속 확대 중이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케미칼이 새롭게 착공하는 2공장도 스마트팩토리로 건설된다.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와 동화기업 등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수주가 확보됐고 추가 진행도 예상된다. 포스코ICT의 관련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포스코ICT의 실적으로 매출액 1조 575억원, 영업이익 611억..

에스피지, 스마트팩토리 시장 성장 수혜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성장하면서 에스피지(058610)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공장 자동화 일정 부분을 담당하는 로봇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감속기 시장규모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에스피지는 협동 로봇에 들어가는 SH 감속기를 개발했다. 매출처에서 테스트 중이므로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다. 산업용 로봇에 들어가는 SR 감속기도 개발 중이며 앞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이다. 아울러 중국에서 감속기 매출이 발생하면 성장성이 주목받을 것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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