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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어 11

에스엠코어, SK그룹 스마트팩토리 핵심 계여라로 발돋움

에스엠코어(007820)에 대해 수주 확보와 효율적 경영 관리로 수익성이 점차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의 스마트팩토리 핵심인 자동화 설비 제조 업체로 자동 창고 시스템과 스태커 크레인(제품을 수납 단계에서 제품 입·출고에 사용하는 크레인), 컨베이어, 무인반송시스템(AGV, LGV, EM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매출 비중(올해 3분기 기준)은 자동화 설비 92%, AS 및 기타 8%로 이뤄져 있다. 2017년 SK 계열사 편입 이후 SK하이닉스(000660)향(向) 신규 사업을 시작하며 후공정에 이어 전 공정까지 자동화 물류 장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공장 자동화의 핵심 장비인 OHT(웨이퍼 이송 설비 장비)를 개발 중으로 국내 OHT 시장은 일본의 다이후쿠가 독보..

에스엠코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에스엠코어(008720)에 대해 실적도 성장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동사는 지난 1972 년 설립된 자동화 물류 관련 Total Solution 제공 업체로서 생산, 조립, 유통, 저장, 관리, 배송의 전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lean FA, 스마트 팩토리 분야 등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그 동안 수주악화가 실적부진으로 이어지면서 동사의 2017년과 2018년 영업이익은 각각 5억 원, 2억 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에 공시된 수주만 1300억 원에 이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가 약 1000억 원 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의 경우 신규수주가 150..

에스엠코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에스엠코어(007820)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신규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한 매출증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올해의 경우 SK하이닉스향(向) 수주가 본격화 되면서 SK그룹 Captive Market향 수주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스엠코어의 최근 2년간(2017~2018년) 영업이익은 각각 5억원, 2억원이다. 수주 악화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흐름은 신규 수주 등이 예상되는 올해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하반기에 공시된 수주만 1300억원에 이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가 약 1000억원 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에스엠코어, 스마트팩토리화라는 성장 스토리는 변함이 없다

에스엠코어(007820)에 대해 SK하이닉스 신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라는 성장 스토리는 변함이 없다. 에스엠코어의 1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보다 82% 증가가 전망된다. 2017년 수주 잔고는 567억원으로, 인도 타이어 업체 MRF(진행률 64%, 이하 17년말 기준), SK건설(78%), 연우(85%)가 주요 인식 대상이다. 수익성 높은 인도 타이어 업체 MRF의 진행률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8.9%. SK하이닉스 청주 신공장 제품은 에스엠코어의 주력제품인 무인반송시스템(AGV, EMS 등)이 공급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반도체 물류 창고 관련 수주가 예상된다. 청주 신공장의 완공시점은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

에스엠코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업...올해 본격 실적 개선 전망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기업으로 SK의 자회사인 에스엠코어(007820)가 꼽혔다.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매출액이 204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1.6%,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2257%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상반기에 SK하이닉스향 캡티브(Captive. 계열사 내부)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말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자재 창고 구축 공사로 4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고 한다. 평균 공기 1년 미만으로 대부분 연내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이월 수주 잔고 705억원과 캡티브 수주 물량 확보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 수주 규모는 25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외 계열사 잠재 물량은 반영하지 않..

에스엠코어, 올해 SK 계열사 수주 확대 예상

에스엠코어(007820)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캡티브(계열사 내부시장) 수주로 높은 실적이 예상된다. 올해 신규 수주 금액은 2767억원으로 그 중 계열사 수주가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관련 수주는 40억원에 불과하지만 청주 신공장에 주력제품인 무인반송시스템 등이 공급될 것이다.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SK하이닉스 청주신공장 완공으로 상반기 수주가 집중될 것이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수주 잔고(725억원 추정)이 대부분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전 SK C&C 임원이 대표이사로 변경되면서 캡티브 수주 확대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23억원, 21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에스엠코어, SK그룹 시너지 효과 본격화

에스엠코어(007820)의 SK그룹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1월 이후 SK그룹에 인수되면서 ▲내부체제 정비 ▲전속(Captive) 시장 수주를 위한 협업체제 구축 ▲생산 설비 증설 등을 진행했다. 또 대표이사에 SK그룹 계열사 출신 임원을 선임해 내년 1월부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속 시장에 대한 영업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부터 동사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장비 등으로 SK브랜드를 통한 비전속(Non-captive) 시장 스마트 팩토리 관련 수주 역시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내년부터 SK하이닉스는 청주 등 반도체 설비투자를 확대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 동사 물류이송장비 등의 수주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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