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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 13

유니테스트, 올 한해 실적 성장 기대

유니테스트(086390)에 대해 올 한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18년 디램(DRAM) 장비 매출액, 스피드 테스터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35%, 106% 증가한 1324억원, 252억원이 예상된다. 낸드(NAND) 장비 인증을 통한 제품 다변화로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682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158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

유니테스트, D랜 장비 매출 증가...낸드 장비 신규 성장 동력

유니테스트(086390)에 대해 고객사 설비 투자 확대로 D램 장비 매출이 증가하고 낸드 장비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객사 설비 투자 확대로 올해 D램 장비 매출액이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IHS에 따르면 올해 SK하이닉스의 D램 투자 규모는 4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D램 패키지 공정내 생산 장비는 타제품 대비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기존 4단계 이상 진행중인 검사를 2단계로 줄였다. DDR4 적용 확대로 기술 경쟁력이 높은 장비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2018년 D램 고속번인 장비, 스피드 테스터 매출액은 각각 1280억원, 201억원으로 각각 30%, 6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 장비는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며 작년 11..

유니테스트,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 진입

유니테스트(086390)에 대해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사업 영역별 매출액은 지난 3분기 누적기준 메모리 테스터 84%, 태양광 16%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고객사는 SK하이닉스, Nanya(대만) 등이며, DRAM 고속·고속 복합 번인 테스터에 강점을 갖고 있다. 주요 고객사의 DRAM 신규투자, DDR4 등 DRAM 규격 변화, 미세화 투자 등에 수혜를 받는 구조이며, 지난해 말 NAND 고속 번인 테스터 평가 완료로 올해 NAND향 매출 개시도 기대된다. 유니테스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45억원,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5% 증가한 수준이..

유니테스트, 실적 호전 지속 전망

유니테스트(086390)에 대해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후공정에서 사용되는 검사장비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과 속도 등을 테스트하는 컴포넌트와 고속 번인 복합장비 등 메모리테스트 장비 82%, 태양광 인버터 및 시스템 16%로 구성돼 있다. 수주산업의 특성상 SK하이닉스, 난야 등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계획이 매출에 주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수주 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이는 기술개발을 통한 반도체 진화에 탄력적 대응(신규장비 개발 등) 및 제품 가격 경쟁력 확보, 고객사 다변화, 주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등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 유니테스트는 올해 양호한 업황..

유니테스트, 고속 번인 테스터 승인 가능성 높아

낸드용 고속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의 승인 지연으로 유니테스트(086390)의 주가가 최근 단기급락하며 고점대비 24.6% 하락했다. 특히 경쟁사가 먼저 승인을 받으며 하락 폭이 컸다. 제품 승인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고객사의 투자규모로 보면 테스트 장비는 듀얼벤더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승인 가능성도 높다. 업계에 따르면 유니테스트의 장비 역시 긍정적으로 승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고객사인 SK하이닉스가 청주 공장의 완공시기를 2018년 4분기로 앞당기고 투자규모상 듀얼벤더로 갈 수밖에 없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26일 SK하이닉스는 올해 CAPEX를 기존 7조원에서 9조6천억원으로 확대하고 D램 CAPA증설을 발표하면서 2018..

유니테스트, 낸드용 신장비 개발...성장 동력 확보

유니테스트(016450)는 낸드(NAND)용 ‘복합 고속 번인(Burn-In) 장비’ 개발 완료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유니테스트는 디램 후공정 검사장비와 마찬가지로 낸드 후공정 검사단계에서 번인과 기능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복합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 했다. 현재 국내외 낸드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유니테스트는 디램(DRAM) 후공정 검사장비의 경우 각 장비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경쟁사 제품 대비 5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국내 주력 고객사 향 복합 고속 번인 테스트 장비 단독 공급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사상최대의 실적기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의 일시적인 수주공백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국내 고객사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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