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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9

크래프톤, 안정적인 이익과 다양한 활동 성과 주목

크래프톤(259960)의 안정적인 이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감소한 4796억원, 영업이익은 34.4% 감소한 206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며 중국 화평정영이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며 반등할 것으로 분석했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흥행 부진과 낮은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는 부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관심이 필요하다. 우선 배틀그라운드의 매출 안정성이 높아 이익이 타 게임사에 비해 꾸준하게 발생하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다.ㅡ배틀그라운드 인도의 서비스 재개와 같은 긍정적인 이벤트를 올해에는 기대할 수 있다. 내년 신작 출시가 재개되며 최근 외부 게임 퍼블리싱을 확대하기 위해 스웨덴 개발사인 네온자이언트, 폴란드 게임사인 피플캔플라..

크래프톤, 中 PC와 모바일 모두 가파른 성장세...인도 시장 정상화 기대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중국 PC와 모바일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시현한 데다, 인도 시장도 하반기 정상화가 기대된다.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 감소한 4946억원, 영업이익은 29.4% 감소한 22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중국 춘절 프로모션 효과를 누린 PC가 전년 대비 24.9% 1325억원 고성장하며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부재 속 부진이 불가피했던 모바일을 일정 부분 상쇄한 것으로 판단했다. 모바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2% 감소한 3120억원을 추정했다. 중국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춘절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매출과 트래픽이 모두 반등했다. PC는 춘절 스킨 판매 프로모션에서 긍정적..

크래프톤,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 기대감 반영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다양한 악재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 지난해 4분기 크래프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증가한 4740억원, 175.6% 늘어난 1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비용 효율화 영향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크래프톤의 주가가 부진한데, 첫 번째 이유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며 두 번째는 작년 연말 출시된 기대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흥행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배틀그라운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난다면 시장전망치를 상회할 수 있다. ------------------------------------------------ "블루오션..

크래프톤, 3분기 컨세서스 부진...'칼리스토 프로토콜' 기대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관전 포인트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305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 25% 내린 수치다. 온라인은 무료화 전환에 따른 트래픽 증가, 신규 사업모델 등으로 분기 매출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인도 서비스 중단, 중국 게임 규제에 따라 성수기임에도 매출은 결국 축소될 것이다. 올해 메인 관전 포인트인 12월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 이를 통해 북미와 일본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국내 개발사들의 콘솔 타이틀 출시가 이어지기 때문..

크래프톤, 하반기 신작 기대감 본격 반영

크래프톤(259960)이 하반기 신작 게임 기대감으로 50%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4237억원, 영업이익은 6.8% 줄어든 1623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38.3%를 기록했는데, 이는 분기 1000억원 미만으로 인건비 통제가 잘 이뤄졌고 마케팅비도 매출 대비 2.7%로 효율적으로 집행됐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8월23일~28일)을 통해 프로젝트 M,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하반기 주요 신작의 추가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일 것이며 이후 도쿄게임쇼, 지스타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콘텐츠 공개로 신작 기대감을 극대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대형 게임주는 콘솔, 콘텐츠,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

크래프톤, 하반기 신작 라인업 구체화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하반기에도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에 의해 이익 레벨이 유지되는 것과 함께 12월 기대작 출시와 차기 라인업 구체화 등으로 기대감이 고조되는 한편, 주가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한 상황이다.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 늘어난 4674억원, 11% 감소한 155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신작 등의 영향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외에는 특이사항은 없겠지만 PC는 연초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전환에 따른 트래픽 증가가 아직은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으며 비수기 영향에 따른 모바일 매출 감소로 외형이 축소된 것이 감익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19년 5월 출시한 중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톤, 2분기 컨센서스 하회...3분기 실적 개선 예상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4654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165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성수기 효과가 사라지고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되면서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모바일 트래픽이 양호하고 인도에서 현지화 전략이 성공하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매출이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온라인게임은 3분기 신규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고 소진되지 않은 무료 코인이 남아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은 소폭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자회사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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