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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55

2018년 3월 28일 (수) 주식시황

뉴욕 증시는 페이스북 등 기술주가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으며, 유럽 증시는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기업인수합병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하루마에 1%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일본 증시도 1%대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美 기술주 하락에 대형주와 IT주 중심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주요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93% 급락했으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 역시 1.43%, 1.73% 하락하였습니다. 美/中간 무역전쟁 우려 완화 등으로 장초반 전일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주요 기술주들이 급락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지속되..

오늘의 시황 2018.03.28

2018년 3월 27일 (화) 주요이슈

* 뉴욕증시, 3/26(현지시간) 美/中 무역전쟁 우려 완화 등으로 급등… 다우 +669.40(+2.84%) 24,202.60, 나스닥 +227.88(+3.26%) 7,220.54, S&P500 2,658.55(+2.72%), 필라델피아반도체 1,380.10(+4.24%)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등으로 소폭 하락 … WTI -0.33(-0.50%) 65.55, 브렌트유 -0.33(-0.47%) 70.12 * 국제금($,온스), 달러화 가치 하락에 상승... Gold +5.10(+0.37%) 1,355.00 * 달러 index, -0.36(-0.40%) 89.07 * 역외환율(원/달러), -5.04(-0.47%) 1,076.07 * 유럽증시, 영국(-0.48%), 독일(-0.83%), 프랑스(-..

주요이슈 2018.03.27

2018년 3월 21일 (수) 주식시황

뉴욕 증시는 연준이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돌입한 가운데 상승 마감했으며, 유럽 증시는 유로 약세에 사응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양회를 마친 후 하락 마감했으며, 일본 증시는 춘분의 날로 휴장하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FOMC를 앞두고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지만,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지속되며 페이스북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등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입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롬 파월 신임 의장이 처음 주재하는 FOMC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 22..

오늘의 시황 2018.03.21

2018년 3월 21일 (수) 주요이슈

* 뉴욕증시, 3/20(현지시간) 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소폭 상승… 다우 +116.36(+0.47%) 24,727.27, 나스닥 +20.06(+0.27%) 7,364.30, S&P500 2,716.94(+0.15%), 필라델피아반도체 1,405.50(+0.77%) * 국제유가($,배럴), 베네수엘라 생산 감소 등에 상승 … WTI +1.34(+2.16%) 63.40, 브렌트유 +1.37(+2.07%) 67.42 * 국제금($,온스),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하락... Gold -5.90(-0.44%) 1,311.90 * 달러 index, FOMC 정례회의 결과 주목 속 상승... +0.66(+0.73%) 90.42 * 역외환율(원/달러), +1.02(+0.10%) 1,..

주요이슈 2018.03.21

2018년 3월 20일 (화) 주식시황

뉴욕 증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개인정보유출 파문에 하락 마감했으며, 유럽 증시는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2020년말까지로 전격 합의하면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폐막한 가운데 상승 마감했으며, 일본 증시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페이스북이 정보유출 논란에 급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發 무역전쟁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데이터 업체 케임브리지..

오늘의 시황 2018.03.20

2018년 3월 20일 (화) 주요이슈

* 뉴욕증시, 3/19(현지시간) FOMC 관망세 속 페이스북 급락 등으로 큰 폭 하락… 다우 -335.60(-1.35%) 24,610.91, 나스닥 -137.74(-1.84%) 7,344.24, S&P500 2,712.92(-1.42%), 필라델피아반도체 1,394.82(-1.95%)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생산 증가 우려 등에 소폭 하락 … WTI -0.28(-0.45%) 62.06, 브렌트유 -0.16(-0.24%) 66.05 * 국제금($,온스),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상승... Gold +5.50(+0.41%) 1,317.80 * 달러 index, 파운드화 강세 및 뉴욕증시 약세 속 하락... -0.33(-0.37%) 89.90 * 역외환율(원/달러), +1...

주요이슈 2018.03.20

비트코인, 월 단위 최대 낙폭 전망

비트코인이 월 단위 최대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지난 1월 한 달 간 비트코인 가격 하락폭이 2015년 1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게 원인으로 지적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분(미 동부시간) 비트코인은 1만73달러에 거래됐다. 1월 1일 거래가격인 1만3412.44달러보다 25%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이날 한 때 비트코인은 28.2% 급락한 9627.89달러를 기록하며 저점을 찍었다. 2015년 1월 30.9%의 낙폭을 보인 이래 최대치다. 비트코인 가격이 통상 1월에 큰 폭으로 하락하긴 하지만 각국에서 비트코인 규제를 강화한 게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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