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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16

현대리바트,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현대리바트는 2분기 매출액 3399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9%, 45.4% 증가다. 매출액은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을 상회했다. 빌트인가구 공급물량 증가, 인테리어 제휴점 증가로 인한 부엌용가구 성장률 확대, 전분기 대비 감소한 광고비 등이 영향을 끼쳤다. 현대리바트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방용가구 영업실적 기여도가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방용가구의 경우 하반기 광고를 통해 브랜드 로얄티를 높여갈 계획이며 제휴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다 외형매출 성장으로 인해 영업적자폭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현대리바트, 2분기 외형성장과 함께 비용부담 완화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아쉬운 결과로 평가된다면서도 2분기는 외형성장과 함께 비용부담이 완화해 이익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리바트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충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리바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401억원, 15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29.1% 증가한 수치다.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로 빌트인가구 공급물량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인테리어 제휴점 증가로 인한 효과와 1분기 부담으로 작용했던 광고비 금액 감소, 1분기 대비 영업인력 증가로 인한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 현대H&S 합병으로 인한 효과도 예상된다. 1분기는 높은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비와..

현대리바트, 우호적 영업 환경에도 1분기 실적 부진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 환경에도 지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 현대리바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2% 감소한 103억원이었다. 같은기간 매출은 76.1% 늘어난 3431억원이다. 현대리바트의 1분기 실적은 투자자 입장에서 상당히 아쉬운 결과며 긍정적인 영업 환경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이유는 광고선전비(약 33억원) 집행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지난해 주방용 가구 인력 충원에 대한 인건비 부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1분기 주택 매매 거래량이 늘면서 이사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빌트인 가구 공급 증가와 인테리어 제휴점 확대로 인한 주방용 가구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성장세를 도울 것으로 ..

현대리바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성장 기대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유통 채널 확대에 따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2C 부문은 최근 3년간 연평균(CAGR) 10% 성장했다. 특히 주방용 가구 매출이 연평균 73% 증가하면서 B2C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B2C 가정 및 주방용 유통 채널 확대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대리점과 직영점 등 전국 유통 채널이 총 110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B2C 영업 강화를 위해 북미 1위 홈퍼니싱 업체 '윌리엄스소노마'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올해 B2C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3351억원이 예상된다. 건자재 유통사인 현대H&S와의 합병으로 B2B 부문 영업 시너지 역시 기대된다. 향후 아파트 리모델링 및 B2C 건자재 시장 진출까..

현대리바트, 현대H&S와 합병 마무리... 전사업 부문 시너지 기대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작년 12월 현대H&S와 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전사업 부문에 대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 1분기부터 합병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즉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분기의 실적 둔화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은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현대리바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8.9%와 42.8% 증가한 3487억원과 1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부터 3월 논현점 기저효과로 인해 가정용가구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H&S의 영업망 확대를 통한 사무용가구 성장과 준공 물량 증가에 따른 특판용사업부 성장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H&S의 합산 실적이 반영되면 성장의 폭은 더욱..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연결자회사 편입으로 구조적 실적 성장 기대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올해 현대리바트 연결자회사 편입에 따라 구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1년 자회사인 현대H&S와 현대리바트를 합병함에 따라 현대리바트 지분 약 10%을 추가로 확보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이 부분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면서 매출액 약 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925억원과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8.5%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며 추석연휴 시점 차이로 인한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사업부 부진과 주요 고객사 주말 및 특근 감소 영향을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는 기저효과와 관계사 주요 거래처 영업 정상화 효과로 본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다소 ..

현대리바트, 현대H&S 합병으로 성장 기대

현대리바트가(079430)에 대해 현대H&S 합병으로 인한 성장이 기대된다.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20.8% 늘어난 2226억원, 영업이익이 48.4% 증가한 144억원으로 기대치를 웃돌았다.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연초 특판용 가구 부문의 성장성을 기대했는데 전 사업부문에서 경쟁력 증가로 인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내년에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리란 전망이다. 현대H&S 합병 효과와 사무용·주방용 가구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인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현대H&S의 인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력 증가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 H&S의 사업구조가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B2B 비즈니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 사업부의 시너지 가능성은 높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유통주식수가 현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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